이전 글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연습실 vs 렌탈스튜디오 vs 파티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 사업, 연습실 입지 선정하기]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업, 대단지 아파트 상권에서 창업을 한다면?]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사업 부동산 매물 찾기 및 계약서 잘 쓰는 법]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업 창업을 선택한 배경과 추천 이유]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기! 설계 및 자재 구매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기! 공정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연습실, 파티룸..

이전 글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연습실 vs 렌탈스튜디오 vs 파티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 사업, 연습실 입지 선정하기]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업, 대단지 아파트 상권에서 창업을 한다면?]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사업 부동산 매물 찾기 및 계약서 잘 쓰는 법]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업 창업을 선택한 배경과 추천 이유]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기! 설계 및 자재 구매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기! 공정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연습실, 파티룸..

이전 글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연습실 vs 렌탈스튜디오 vs 파티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 사업, 연습실 입지 선정하기]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업, 대단지 아파트 상권에서 창업을 한다면?]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사업 부동산 매물 찾기 및 계약서 잘 쓰는 법]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공간대여업 창업을 선택한 배경과 추천 이유]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기! 설계 및 자재 구매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하기! 공정편] 춤과 음악은 1도 모르지만 연습실 사장입니다. [연습실, 파티룸..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 1. 빵과 과자는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주식이 아닌 디저트이다. 2. 판매가격의 저항이 높은 편이며, 각종 언론매체에 자주 이슈화 된다. 3. 베이커리 사업은 달콤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외식업중에서도 난이도 극상이다. 4. 타 외식업 대비 넓은공간 필요, 높은 초기 시서투자비용, 높은 인건비가 발생한다. 5. 제품 생산시 인력에 의존한 스킬이 많이 필요하며, 자동화 대체가 제한적이다. ​ 6. 디저트 성격상, 트랜드가 매우 빨리 바뀌며, 단일 제품 판매 브랜드의 경우 수명이 짧다. 7. 단일 제품 판매 베이커리 브랜드는 빠른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가 힘들다.(식빵전문점, 마카롱, 스콘, 도넛 등) 8. 긴 시간 베이커리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종합베이커리 방향이 ..

요즘 장사 힘들죠 ? 손님이 없어 힘들고 수입은 줄어 드는데 지출은 늘어 나고 왜 사나 싶을때입니다 ​ 한번 생각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식당 하시는 분들중에 배달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죠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영업이 되었을까 의문이 들지만 코로나 시국에 새로이 탄생한 전문점이죠 예전에는 전문점이란 한 두가지 메뉴로 맛으로 승부 하던 것이 전문점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배달 전문점이란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샵앤샵이란 새로운 형태를 도입해서 국수 집에서 치킨도 팔고 치킨집에서 한식도 팔고 치킨 집에서 돈까스도 튀기고 돈까스 집에서 탕수육도 코로나가 한창일때 문닫은 pc방 사장들중에 배달 전문점 으로 상호를 내고 음식 장사를 한분들이 있었죠 그중에서는 아예 전업을 하신분들도 있고요 ​ 이건 개인카페 하신분..

잘 꾸며진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 나도 카페를 차리고 싶어 지곤 합니다. 카페의 주인이 되면 어떨까 하고 상상을 해보곤 하지요. 음악이 잔잔하게 들리고,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며 문이 열리면 손님이 들어옵니다. 손님에게 인사를 건내며, 주문을 받고 손님에게 진동벨을 건내주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포터필터를 그라인더에 대고 그라인더를 켭니다. 그라인더는 위잉하는 소리를 내며 커피를 갈아내고, 포터필터를 꺼낸 다음에 탬핑하고 그룹헤드에 포터필터를 맞추어 끼어 넣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샷 버튼을 클릭하여 에스프레소 샷을 받아냅니다. 그 샷을 미리 준비한 얼음물에 담아주면 쌉사름한 맛의 아메리카노가 만들어지지요. 직장생활을 하며 회식에 상사에 치이고 살다가도, 가끔 이런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