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전 도움되셨으면.. 개인적 견해" 1탄

2023. 7. 18. 18:03카페창업의 현실

 

 

안녕하세요.

30대 극초반의 현재 사업자 4개운영중입니다.

 

그 중 "카페창업" 에 대해서만 간략히 몇자를

개인적 견해로만 나누어 봅니다.

 

 

창업 1,2,3순위는 카페, 꽃집, 네일샵
폐업 1,2,3순위 카페, 꽃집, 네일샵
설문조사에 따른 20대~40대 초반 여자분들
창업 희망 1,2,3순위 카페, 꽃집, 네일샵
(비하아니에요..^^;; 오해는 금물)

카페(마카롱,디저트,같은 부류 포함)
이유 : 막상해보니 힘은 엄청 들고 돈이 너무 안돼서
전국 커피전문점으로 등록된 매장수만 통계상 약 8만개
이 중 프랜차이즈가 2만개 이하, 나머지 다 개인카페
(그러나, 파바,뚜레쥬르,베스킨31, 편의점같이 커피를 같이 취급하는 곳
따지면 얼마나 수두룩한지 대충 감이 오시죠? )

 

 

그동안 카페의 흐름을 보자면

예전에는 단순히 커피마시러 가는 곳이였다면

24시간 카페 등의 등장으로 편히 쉬며 수다떠는 곳이 됬고

이후 디저트나 브런치도 그럴싸하게 음식대용해야 했으며

어떠한 컨셉있는 카페가 트렌드였다면..

 

 

지금은 개인카페로써 특색도 있어야하며, 운영시간도 길며,

디저트도 와플에 메이플시럽 대충 뿌려나가는 것이 아닌

여기만의 무언가와 서비스,시너지를 자꾸만 추구되는 상황

 

 

과거에나 시럽이나 에이드,스무디 원액 2,3펌프만 탔기에

역시 물장사라고 할만큼, 마진율 매우 높았지만

 

지금은 생과일 착즙은 기본베이스,

섞어주던 것들도 이뻐보여야한다며

유리잔 벽에 드리즐해서 마블링표현,

 

청으로 만들어서 보틀음료까지 둬야하고

콜드브루니 뭐니 남들 따라가기 바쁘고

 

 

사진도 잘 나오게끔

데코도 거의 과하게 쓰고 있는 실상입니다.

(덕분에 음료 나오는 시간 매우지체됨,

점심장사 중요한 곳은 생각하세요)

 

 

 

휘핑만 땡강올리던 카페모카, 마끼아또는 다 옛말이죠

지금은 정성스럽게 생크림얹은 아인슈페너, 플랫,

스플래쉬 등 하루가 다르게 들어보지도 못한...

커피 이름들이 창조되고 있습니다.

 

이것 뿐인가요. 컵앤컵으로

아이스컵에 핫컵끼워주는 요즘 대세로

포장용기 이런 것들까지 과하게가죠.

 

 

즉, 편하게 장사하고 조금 우아해? 보이는

카페사장의 이미지는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통상 카페운영시간 기본적으로 하루 10~12시간 입니다.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코 만만한 시간이 아니며

잡일 또한 굉장히 많은게 카페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맞춤으로

준비할 것 또한 매우 많아졌습니다.

 

 

 

창업이 여전히 쉬운 이유

커뮤니티의 발달과 시스템이 매우 많아졌죠!

 

정말 개인적으로 죄송하게도...

간혹 아이스컵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같은 질문글을 보면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은 어떻게 발급받아요? 글은

몰라서 물으셨겠지만, 현 시대에 검색조차...

정말 장사할 준비는 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원두납품도 지천이에요.

못팔아서 안달이니까요.

 

굳이 최저가발주 안찾아다니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계시는 네이버 최저가, 쿠팡이

최저가 맞습니다.

( 유통업계도 가격던진 지는 이미 오래니까요. )

 

 

편하게 누워서 핸드폰만 하셔도 초도물품비 대략 2백만원이면

오픈 때의 재료 및 포장비품 등의 구비 다 가능합니다.

 

 

우리 이런거 납품해요. 라고 대놓고

바이럴광고 뜨는대도 못찾는 것인지

찾거나 알아보려는 노력도 안하시는 건지

 

 

디저트(베이킹) 함정

카페 첫 창업시 정말 신중하게 들이셔야하는게 조각케이크입니다.

과거에나 마진율이 3배였지 지금은 2배치기입니다.

기본 한박스 50개인대 소화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해동 후 2,3일이면 폐기)

 

소화를 못해서 폐기율이 50% 인대

케이크당 납품가격 2천원이라는 가정하에 6천원에 팔아야 되는 걸

남들싸고, 안팔리니까 4천원대로 빼면 남는게 있나요 ?

여기에 투썸 디저트보다 잘 팔수 있나요 ?

 

 

시대가 시대인만큼

적은수량 발주해주는 곳도 차고넘쳤습니다만

단가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3천원대가 넘어가기도 하는대, 7천원주고

스스로 사드실 수 있는 퀄리티인지 고민해보세요.

 

그렇다고 1천원 남기자니 왜 팔까라는 의구심..

 

 

직접 만들면 마진율은 당연히 높습니다.

그러나 짧은 유통기한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셔야해요.

쿠키, 마들렌 이틀만 되도 먹어보면 팍팍납니다.

 

 

 

직접만든 디저트, 되도 문제 (?)

 

보통의 개인카페는 작은공간을 한정적으로 베이킹공간으로

쓰기 때문에 수량이 늘어날 수록, 중노동입니다.

 

저희 동네 디저트카페는 위와같이 12시간 일을 하고도

새벽 2시까지 만들고 가더라구요.

 

직원 안뽑으세요~? 라는 농담던지기에

인건비 감당 절대 안된다는 정직한 답변을 주셨죠..

 

 

빵이나 디저트좀 예쁘게 만들 줄 아는 자격증까지 있으신

기능사분들은 월급 300대 인거 아시죠 ?

아마추어 기능사라고 하셔도 월급 200만원대

 

 

어떤재료든 직접만드는게 제일 싸고 마진율은 좋으나

몸이 죽어나가요. 20 후반분들 디저트카페

정말 하고싶어하시는대 집에서 1,2 만들어보는 거랑은

전혀 다른 체력이 들꺼에요.

 

 

생과일같이 이러한 것들은 못팔면

로스율 장난 아니에요.

 

 

얼마전 자몽 개당 3천원 할때는 메뉴 없앴어요.

진짜로.... ㅜㅜ

 

 

인별그램의 함정

감성있게 잘 나온 카페들 몇번 방문해보거나

2,3시간 앉아있다보면 대충 감 잡힙니다.

 

어느정도의 손님과 회전율이 보이는지..

 

", 나도 카페 하고싶다.."

라는 사진보면서 하셨던 생각 정말 잘해야해요.

 

 

열곳중 일곱곳은 아둥바둥

버티기위해 살기위해 열심히 피드 올립니다.

속사정을 쓰지 않았을 뿐이죠.

 

 

쓴소리 한번 할게요.

 

특히, 동네상권에 15 전후로

죄다 흰색,아이보리로 페인트 칠해놓고

좋게말하면 깔끔, 심플

나쁘게말하면 싼마이 인테리어 제발 하지마셔요..

 

50곳도 가봤지만 대박난 못봤어요.

폐업한 마카롱집 어마하죠?

 

사진만 그럴싸.. 남는 여운이 없어서

재방문의사 완전 제로

 

절대 무시못하는 대기업

커피맛좀 아신다고 자부하고, 본인 디저트가 매우 예쁘고 맛있다라는

몇몇 분들의 가장 큰 문제는

대기업을 인정을 안합니다.

 

커피를 알든, 만들던 것과 장사는 엄연히 별개입니다.

 

 

스타벅스가 코로나 시국에도 유일하게

매출 상승율 어마하게 찍은 이유는 다 있는 겁니다.

 

 

전국에 직영점으로만 1200개 매장

단순히 광고빨일까요?

 

이미 하나의 브랜드고 트렌드가 된 겁니다.

 

 

그깟 별 프리퀀시? 스벅의 맛을 떠나서

그들만의 리그에 있어서는 반드시 모아야하는게 되버린거죠 !

 

만원짜리케이크 프랜차이즈가 있음에도

작년 크리스마스에 4만원대 스벅케이크 대란

10만원대 에디션텀블러 완판

 

이게 그렇게 커피맛 별룬대~~??

라며 욕하신 스타벅스의 위력 입니다.

 

누가이기나 따지려면 매출 뿐인대

내세우셨던 자존심만큼 스벅 절반매출이라도

나오나요 ?

 

 

이제는 50,60대 분들도 왠만하면 스타벅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 이미 본인들만의 배달을 시작했으며,

 

투썸도 조각케이크로 뒷따라 제대로 엑셀밟을 준비를 하고 있죠.

 

아주 이쁘장한 꽃모양 초 꽂아두고

별의 별 예쁘장 디저트, 우리께 이뻐요.

우리가게가 맛있어요. 해도

 

데코랄 것도 없는 투썸 조각케이크가

월~~~등히 완판 중이네요.

 

 

오죽하면 이미 1층에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의

옆 건물주가 월세를 깍아줄테니 자기 건물로 오라고 합니다.

 

왜냐? 그것 하나때문에 그 건물 2,3,4층이 장사가 덩달고

2,3,4층의 월세를 올려서 건물의 가치가 올라가버립니다;;;;

 

 

대기업에 얹거나 끼어가는 일명

플랫폼서비스

 

네이버, 쿠팡, 카카오가 단순히 자금력으로

성공한 아닙니다..

 

카카오T, 소유한 택시 1 없이

단순히 연결한 플랫폼시스템으로

 

연매출 아실 분들은 잘아실겁니다.

 

물론, 수수료있지만 ~~~등히 팔리니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기업들의 부서를 보면

괜히 기획팀, 마켓팅팀, 전문가들이 폼은 아닙니다.

 

그들은 지금도 수천번, 수만번의 테스트를 하고

옳고 그름의 아주 적절한 중간을 찾아 내보냅니다"

 

그들도 예쁘게 할줄알고 과하게 데코할 줄 압니다.

가성비와 시간을 비롯해 어떠한 범주들을

철저히 계산해야 합니다.

 

1 모르고 돈은 있다면 프랜차이즈가 속편하고,

제일 좋고, 50 먹고 들어가요.

위 이야기는 이미 지금 추천글로 떠있는 어느 분의 글에

내용과 매우 비슷합니다.

 

발주, 메뉴개발, 교육, 다 해주니까요.

마우스 클릭 몇번하면 본인들 자체 발주시스템으로 다 오잖아요.

 

 

프로모션, 행사 알아서 열어주니까 알아서

손님들이 와주죠.

 

진짜 A부터 Z까지 다 해줍니다.

 

 

 

프랜차이즈가 안내키시면 살짝 외지로 가서

매우 크게 차리세요. 정말로 홍보 안해도 성장속도가 죽여줘요.

대신 총알이 많이 들어가겠죠?

 

카페는 어차피 차린다면 가능 범위내에서

제일 넓고 크게 차리는게 유리한 시대입니다.

 

최근 핫한카페였던 파주 더x트렁크 를 보세요.

순식간에 블로그리뷰 근 4천개 육박, 방문자리뷰 6천개

 

저 정도 규모는 해줘야 방송도 알아서 타요.

 

 

애매한 프랜차이즈 하지마세요.

분들도 어떻게든 점포수 늘리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잘벌던 카페시대는 끝났어요.

커피나 카페에 대한 개인만의 어떠한 업적이나

프로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면 모를까,

 

단순히 내 작은가게 하고 싶어요.

조금은 편하게 하고싶어요.

라는 생각으로 카페를 택하신 거면

정말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못벌어도 아지트같아서 괜찮아요 (?)

적자가 나면 모든게 괴로워지는 법입니다.

 

 

로봇이 커피줄만큼 트렌드는 발전하는 시대에

그만큼 지출 또한 어마하게 많아졌습니다.

 

저렴하게 배달로 밀어부친다?

깃발 1개당가격과 마진율을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공과금, 월세, 재료값만 지출잡던 시대에서

 

+ 대행사 가맹비, 깃발비, 수수료, cctv, 도x포인트

등을 비롯하여 판매하고 카페 PR에 있어서 시스템이 다양해진 만큼

지출 또한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인스타 지역계정 팔로워좀 있는 계정이면

게시 1회당 기본 150만원 인거 아시죠 ?

 

아메리카노 4천원이라는 가정하에

이걸 회수하려면 몇 잔팔아야하는지 계산해보셔요.

 

 

여기에 남들 다하는 플레이스저장, 상위링크, 블로그

등 하려고 하면 이 비용만 합쳐도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작은 카페 하나 더 만들 것 같습니다.

 

 

근대 이게 참 웃겨요. 안하면 광고비 절약인대

막상 안하잖니 손님 1명도 안와요.

 

댓글, 리뷰작업 어지간히 해야해요.

 

그래도 하면 아 광고효과좀 있네..? 라고

생각 들지만 막상 까보면 남는 장사 아니에요.

 

 

순마진율 30~40% 장사 요즘 정말 찾기 힘듭니다.

실상, 세금내고 뭐내고하면 20% 입니다.

 

 

개인카페 매출의 한계

참 안타깝게도 카페라는 특성상

투자대비 한계점이 있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15평을 하느니 30평을 차리는게

훨씬 더 잘되고, 창업비용도 아끼는대

 

 

인테리어도 고퀄리티해서 5억 이상씩

들어가면 뽑아먹는 금액의 한계가 있어요.

 

 

지난세월 오른 물가나 인건비를 따졌을 때

아메리카노 7,8천원은 해야 남는 장사인대

이건 뭐 갈수록 싸지고 있어요.

 

본래 카페의 평균 객단가가 4~6천원 입니다.

최근 통계상 2~3천원으로 낮아졌습니다.

 

마진율을 무시하고 봤을 때에는

내가 만지는 체감상 돈이 적어졌다는 소리입니다.

 

 

 

예전에는 어떤장사든 보편적으로

투자시 1억당 순이익 500만원은 남았는대

 

현 시대의 자영업은

1억당 2,300만원이 되버렸습니다.

 

 

그럼에도 편의점같이 오토매장들 차리는 이유는

그래도 은행이자보다는 나아서 입니다.

 

투자개념으로 카페를 선택하셨다면

차라리 돈으로 부동산을 작게라도 하시는게

 

년후 시세차익을 감안하면

부동산이 훨씬 많은 이익을 것입니다.

 

사업적으로 봤을 시에는, 커피 하나만으로는 답이 없어요.

커피 하나만으로는 답이 없어요,

사업적으로 어떠한 발판 볼륨감을 주기위해서

카페를 창업하시는 거면 모를까

 

커피 + 저도 모르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안되는 과감히 바꾸시고, 버리세요.

 

 

매출 하루에 10만원도 못찍어서 한달 본인인건비

2백만원도 못가져가면서, 진심으로 만족하는 아닌이상

 

아쉬워하며 질질 끌면 안됩니다.

업종을 바꾸든, 메뉴판 전체를 뒤집든

무조건 바꾸셔야해요.

마음아프겠지만 폐업을 하더라도요.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수정하세요.

 

못하면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동네가게들 마냥

2년이고 3년이고 그냥 그런가게가 되는 겁니다.

 

(망했다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때문에요?

그게 뭐 어때서요. 그 사람들이 인생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요.)

 

 

장비, 집기류 문제

업종마다 다르긴하나, 카페는 창업 진입장벽은

낮은대, 장비 장벽이 높습니다.

 

카페하시기도 전에 머신,그라인더 줄줄이

꾀차신 분들 많지만, 그냥 보급모델 쓰세요.

 

로스팅 전문가수준할 꺼 아니시면 무의미요.

그냥 어쩌다 머신좋은거쓰네? 한번 듣는게 끝.

 

머신도 보이는 곳에 두기에 이뻐야한다며

요즘엔 LED에 개인 커스텀제작에 .. 어휴

 

 

할부랑 렌탈료 생각하셔야죠..

15평 카페에 테이블 3개인대 2천만짜리

머신보고 놀랬습니다. 능력되시니 사셨겠지만..

중고업자들 요즘 카페장비 매입 안해요.

하도 많아서요.

 

나름 원두 잘알고 자부한다고 2개라인으로

트윈 그라인더도 빠삭하게 아는 것 아니면

싱글로 쓰세요.. 결국 한종류 원두만 팔려요.

 

 

말코닉 트윈 1대만 5백만인거 아시죠.. ?

머신값. 탬핑기, 욕심내서 블랜더도 바이탈믹스

쓰면 순식간에 2천만원 견적 나옵니다.

 

(바이탈믹스는 좋은건 인정.. 스무디,쉐이크

종류 2,3개 메뉴뿐인대 쓰실거 아니죠?)

 

 

라떼잔 같은것도 사진에 홀려서 수입쓰다간

,받침 1set 5,7 기본입니다.. ^^;;

 

장담하는대 제일 먼저 깨는 사람은

직접 일하시는 분이고, 다음에는 손님이 깨트려요.

 

수저,포크,나이프 셋트 제일 싸고

가성비 좋은거 쓰세요.

6개월,1년뒤엔 스크래치때문에 새로 살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실거에요.

 

 

교육, 바리스타 자격증 불필요합니다.

본인 커리큘럼 때문에 따야하는 거 아닌이상

돈 쓰지마셔요. 메뉴개발? 유튜브보시고

해보시고 또 이것저것 해보세요.

 

위 언급대로 요리를 잘알고 잘하는 것과

장사는 완전히 별개임을 잊지마시고,

 

차라리 카페 알바경험이 백배 낫습니다.

 

 

대박 맛집, 장사잘되는 꽃다발집 사장님들

조리자격증, 꽂꽂이자격증 거의 없으십니다.

 

자격증 없어도 창업 가능한 종목은

필요없습니다.

 

 

 

글이 너무 두서없었습니다.

짧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들은 댓글 가능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장사란게 운이라는 것도 있으나...

생각하고 생각하시고, 계획하고 수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