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메뉴 복숭아 아이스티 고급화 하는 소소한 팁

2023. 7. 5. 15:03초보창업자가 준비해야 할 것

 

안녕하세요 ㅎ

저는 개인적으로 립톤 복숭아아이스티류의 가루 아이스티를 별로 안좋아해요 ㅠ

먹다보면 너무 달고 끈적이는맛? 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복숭아 아이스티도 고급지게 만들어보고파서

나름대로 노력해서 고급스러운맛? 의 복숭아 아이스티를 만들어 판매하고있는데요 ㅎㅎ

입맛에 맞는분들은 다들 고급스럽고 다른가게랑 다른 맛이라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소소한팁 알려드립니다ㅎㅎ

 

소소한팁,, 그것은 바로 복숭아홍차 티백입니다 ㅎㅎ

아크바, 트와이닝 두가지 사용해봤는데요, 트와이닝이 우렸을때 향이 더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트와이닝으로 사용중 입니다...

아크바도 나쁘지않아요 ㅋㅋ 큰차이 없음!

이거 티백하다 우려넣었다고 굉장히 향긋하고,,, 고급스런 맛이 나더라구요 ㅋㅋ

 

저는 티백 우리고, 티백우린 물에 복숭아퓨레시럽 70g 이랑 다빈치 복숭아시럽 1펌프 넣고 사용해요.

16온스 기준이구요, 퓨레시럽은 너무 달다 싶으면 좀 줄이시면 될듯,,? 합니다 ㅎㅎ

다빈치는 그냥 묽은 시럽이구요, 퓨레는 복숭아과육이 씹히는거에요!

이렇게 해서 나가면,,

물론 가루아이스티보다 가격을 비싸게 받아야하지만,

고급스러운 아이스티를 추구하시는 사장님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냥 티백만 넣어도 좀더 고급져요 ㅎ( 1883복숭아시럽에 티백만 넣어도 맛남 ㅋㅋ)

소소한팁 전달드리며,,,물러납니다 ㅎㅎ

+

많은 사장님들께 도움이 되어 기쁘네요~

저는 소소한 팁이라고 생각해 올렸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보니 뿌듯합니다.

또 다른 소소한팁 있으면 공유하도록 할게요~

카페창업하신 사장님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