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하기 전에 꼭 알아야할 것 (카페 창업의 현실)

2023. 7. 19. 16:03카페창업의 현실

 

 

카페 창업하기전에 아셔야 할 중요한 꿀팁!

 

안녕하세요! 현재 카페운영중이고

자영업은 13년정도 한거같습니다.

 

시즌이 오니 카페창업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이 많은거같아

제 경험상 제가 느낀점들만

조금 더 매출올리는법 노하우 몇가지 적어봅니다.

(오로지 제 의견이니 다른점주님들과 의견이 다를수도 있고 현실적인것만 적다보니 충격을 받을수도 있다는점 이점 아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지인 프렌차이즈 개인대형카페 저가형커피 소형카페 점주님들 말씀듣고

매출에대한 손익분기점까지 다듣고 말씀드립니다!!!

홍보나 이런 목적으로 적는거 절대 아니니 편안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
예산입니다.

 

창업비용 >

첫 카페창업하시는분들은 2가지일텐데요

첫번째 프렌차이즈

두번째 개인카페

 

접근성이 제일 중요한데요..

인테리어부터=뭐든하나하나=아무것도 신경쓰기가 귀찮아라면 프렌차이즈를

선택하셔야하구요. 신경쓰기 싫으셔도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메뉴얼 대로만 하시면 스트레스는 처음엔 덜 받습니다.

 

장점 : 처음엔 근무 환경이 편함 그렇게 신경 써야할 부분이 없음

대형프차같은경우 오픈하면 일년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영을 잘하게됨 (프차도 기준이있습니다 저가형이냐, 디저트전문점이냐, 배달전문점이냐)

여기서 매출도 다를꺼고 순익도 전부다 다를겁니다.

 

창업비용 20평기준 보증금+인테리어+집기류 하면 최소1억이상

보증금이 낮거나하면 7~8천정도는 끊을수 있음 (공실기준)

(배달전문점 프차는 제외)<창업비용 작음

제 기준상 총평 = 프렌차이즈선택중요합니다.

커피전문점 = 저가형커피 = 디저트커피=배달전문커피

 

추천 순서대로라면

배달전문커피=디저트커피=저가형커피=커피전문점

이순으로 가겠습니다. 전 항상 리스크가 없는걸 선호 하기때문에

최악의 상황 폐업까지 고려해두고 접근하거나 진입한다면

배달전문점으로 커피를 하면 보증금 월세 메인 상권도 갈필요 없기 때문에

초기비용이 작고 인테리어도 그렇게 큰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배달건수나 홀 포장손님만 받쳐준다면

투자대비 원금회수가 빠르고 안정감 있게 오랫동안 롱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매출에 한계가 옵니다. 투자비용이 작다보니

투자비용에따라 큰욕심은 버리셔야합니다. 매출에 한계는 무조건 있을겁니다.

노력해도 안됩니다 이건 < 배달은 받쳐주지만 홀매출이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서서히 배달 매출도 줄어들겁니다.

 

분명 보증금도 낮을꺼고 월세도 작고 평수도 작기 때문에 더이상을 기대한다면

그건 개인적으로 욕심이라고 봅니다.

 

자리만 잡힌다면 안전하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시작 하기 좋다고 봅니다! 디저트 =저가형은 프차는 패스하겠습니다.

너무 범위가 큽니다

커피전문점은 커피위주로 가기 때문에 메뉴 개발이 늦고

디저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매출이 작고 빠르게 지칩니다.

 

시대의 흐름이죠 커피가 맛있다고해서가아니라

카페는 분위기 그리고 편안함입니다 커피가 맛있다고해서 찾아간다라는건

일부이지 드셔보신분들만 아는거지 확률상 접근이 멀기 때문에

커피를 고집하는 프차는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입니다.

 

 

총평 = 개인적으로 개인카페보단 프차를 추천합니다.

다만 포화된 프차는 그렇게 추천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프차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하고

정말 프차를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대형프차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음료 디저트 같이 판매를 많이하는곳!

또는 리터커피 저가형은 비추입니다. 고생만 하고 실속은 없다고 봅니다.

 

손님들이 요즘은 커피값이나 음료값을 머리속으로

4000~5000원은 인지하고 있지 보이는곳을 찾지

싸다고 해서 방문을 하진 않다고 봅니다.

오피스 상권 제외하고 싸다고 찾는건 아니라봅니다.

오랫동안 매장운영을 한다면 2잔팔아야할걸 1잔만 파셔도 됩니다.

당연히 퀄리티도 떨어질텐데 싸다고 먹는다는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상권분석 : 메인 상권=월세가 많이 나가지만 한명이라도 유동인구가많아

매장방문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메뉴 종류가 다양하거나 맛이 있다라면! 단골 고객님 잡을 확률이 큼

매출이 높고 안정적임 유지하는데 큰 리스크는없음

 

다만 단점이 있다면

엄청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아

매출 차이가 엄청 나기 때문입니다.

(비가많이오던지 태풍이 오던지 눈이 많이 온다던지)

 

이러면 매출차이가 엄청 크게 차이 나기때문에 적자까지 생각하셔야합니다.

사람이 당연히 안다닐테니깐요! 그렇다고 직원을 작게 쓸 순 없습니다. 인건비부분 줄일수 없음

보통 이런 상권은 대형 프렌차이즈가 입점이 많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

투자 비용이 크기때문에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시다면 입점을 추천합니다.

 

도로변상권 = 도로변 상권은 두가지입니다.

차가 많이다니거나 /사람과 차가 동시에 많이 다닌다

이러면 사람과차는 = 메인상권입니다. < 월세가비싸지만 주차장만있다면

두마리의 토끼를 같이 잡을수 있다라는점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량들이 거의 서행하는곳이라 지나치기전에 카페를 발견한다는점

사람 유동인구가 없지만 차가 많이 지나가는곳

절대 피해야하고 하지말아야합니다.

(단 대형카페 주차시설완비 화려한인테리어는 제외입니다)

차가 많이 지나가는곳은 절대 피해야합니다..

 

음료나 커피한잔 마시려고 주차까지해가며 뒤에 당연히 차도 많고 한데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지나가고나서 카페를 발견하기

때문에 유턴까지 하면서 카페를 가질 않습니다.

 

총평 = 저는 개인적으로 메인상권보단

메인 상권 뒷쪽 라인을 추천합니다.

메인상권보다 보통 월세가 많게는 50~70프로 정도 싸게 형성 되어있음.

다만 평수 작은건 비추 평수가 있는걸 추천

 

이유 : 메인상권을 가기위해 유동인구도 분포 되어있고

차량이 지나치면 골목길로 들어가기때문에 한바퀴 돌 가능성이 있어

주차시설만 있다라면 도로변에 복잡한곳을 가기보단 보이는곳을

진입하기 때문에 걸어가는 입장에서도 한번쯤은 매장을 볼 수 있어

입소문만 난다면 금방 단골 고객님들 확보가능

리스크가 좀더 작기 때문에 접근하기 좋음 10평 운영할껄 20평

이상으로 매장을 구할수 있음 꾸준히 영업만 잘해준다면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인테리어 : 인테리어 같은 경우 예산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큰 범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실에 절대 들어가는걸 비추

아무리 장사가 잘되도 투자대비 원금회수가 엄청 늦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실은 절대 비추

프차를 하더라도 공실은 평수가 크던 작던 카페 운영했던 자리로 가는게 훨씬더 저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실에 들어가는건 완전 비추입니다.

 

예외는 대형카페는 제외 입니다 100평이상 대형카페는 공실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설계를 다시해야하기 때문에 철거비 기타 등등 동선 바꾸고 하려면

차라리 공실 들어가서 하시는게 맞습니다.

80%정도만 완성 됬다면 영업을 하시면서 천천히 추가로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바꿔가면서 해야 고객님 입장에서도 점점 가게가 바뀌면

이가게는 계속 투자를 하구나 인지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80%정도 완성되면

사실상 20프로 채운다고 해서 아마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달라지는건 거의 없을꺼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것들은 아끼셔야합니다.

 

창업비용 : 100프로 빚 -대출 절대하지마세요 인생 나락갑니다.

제일 선호하는건 올캐쉬이지만 현실적인것만 말씀드리자면

6:4비율이나 7:3이 맞습니다.

누구나 예산이란걸 잡을텐데요.

1억 = 예산 = 실제론 1억이상 추가 요금 발생합니다.20~30프로

그렇기 때문에 예산비용은 항상 30%로는 더 잡으셔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끌해서 1억 생각하시면

7천만원 예산을 잡고 하셔야합니다.

구간별예산(권리금포함)

3~5천( 배달전문점 프차)(또는개인카페추천)(영업시간길어야함)

5천~1억 ( 평수작거나 도로변 월세 300이상 절대비추)

최소 평수 30평이상 (바꿔나가면서 운영할수 있어 버는대로 매장에

인테리어에 투자하면 더 발전이있고 폐업을해도 권리금을 받을 수 있음)

2억~5억 오션뷰추천 건물 올라와는곳만 해당 거기 리모델링해서

그 땅또는 건물 인수목적으로 땅 투자 목적으로 진입하셔야합니다.

 

음료에 대한 마진으로 승부 보시는게 아니라 건물이나 또는 상권을 활성화해서

권리금 받고 파는 부동산 목적으로 가셔야합니다.

오션뷰 산+바다 같이 있는곳 해당

바닷가라인은 절대 X (해수욕장) 계절장사이기도 하고 매출변동이 심함

극대한 적자 리스크가 매우큼!!!!

지인중에 16억 투자하셔서< 5년만에 52억에 판매하고 나오신분 계십니다)

 

영업시간 : 거의 보통 카페들이 8~9시 오픈 8시9시10 마감 입니다.

카페 피크는 7~8시30분 / 1시부터4시/ 9시부터 새벽까지입니다.

대부분 9시부터는 마감이고 9시부터 새벽장사를 안하시 때문에

경쟁 업체도 많이 줄고 주문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시간이 9시부터 새벽3~4시입니다)

정말 장사가 안되시는 업주님계시면 영업시간을 바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이건강추)

상권마다 다르지만 배달전문점은 밤이나 새벽을 공약하셔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의미가 없음

 

개인카페를 운영하시려면 무조건 영업시간 길게하세요.(강력추천)

(고생하셔야합니다 이분들은 정말 저역시도 고생한만큼 결과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시간은 처음에 길게하시고 최대한 알바를 쓰고

적자가 난다고해도 영업시간은 하루기준 18~20시간 운영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서 시간 조율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파트타임 알바생구하시고 좀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노력은 배신 하지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24시간 운영하다

저역시도 현재는 20시간 운영중이고 풀오토 매장입니다.

풀오토이지만 가게는 매일매일 나갑니다!

 

<꿀팁 노하우>

영업시간은 길면길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토는 매출이랑 자리잡기전까지 최소 1년은

본인이 12시간은 근무하셔야 유지가능하십니다.

1년만 미쳐보세요.

1000~2000원을 아끼지마세요

아무리 천원짜리 장사이지만

1000~2000원 아끼지마시고 자주 주문하시면

손님이 요청하기전에 그냥 드리세요.

감사 메세지와 함께! 그리고 메뉴개발 계속 해주시고

디저트도 공간만 확보된다면 이것저것 써보세요

대신 만들진마세요 고생만하십니다.

이것저것 받아서 드셔보시고 맛있는거 마진 붙여 판매를 하세요!

쉽게 할수 있는 크로플 와플은 하세요.

다만 컴프레인 걸리는 메뉴는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예시= 빙수 = 과일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진율은 나쁘지 않지만 그날 과일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맛이 일정할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리스크가 있는 메뉴 개발은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포장 > 개인적으로 전 플라스틱보단 캔시머를 추천합니다.

배달 속도 자체가 다릅니다.지역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음료 10잔이상 되면 라이더님들이 추가요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캔시머는 다릅니다. 추가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냉온보온율도 훨씬 높아

여름에 얼음이 녹는걸 조금이라도 더 오래갑니다. 그리고 배달에 대한 컴프레인도 거의 없습니다.

음료가 흘럿다라는 등등 다만 일반 플라보단 단가자체가 3배이상은 차이가 납니다.

아이디어가 좋거나 육체적 노동을 좋아하거나

추진력이 좋으신분은 절대 프렌차이즈 하지마세요.

개인카페 하세요 뭘 하고싶어도 계약 기간에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아까운 재능 낭비마시고 개인카페 창업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매출에대한 순익구조

뭐든 업종에 손익 분기점이 있습니다.

제 아는동생과 저 기준으로만 해서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인 : 보증금 1억에 월세 1500만원 특수 상권

하루매출 100~150만 성수기 150~250사이

주말 250만 배달x 주말 300~350

프렌차이즈 고정매출 최소 4000~5000만원 확보

잘될땐 매출1억도 찍음

4억이상 투자

직원 총 4~5명 평수 40평 반오토기준

관리비 전기세 관리비 수도료 하면 300~350정도 나온다네요

 

= 순수익 적자볼때도 있다라고함

금액적인 적자보단 본인근무하고 시간소비로 인한

노동에 강도에 비해 가져가는게 작기때문에

운영은 문제없지만 거진 못벌어갈 정도라고함

지인 : 프차운영하다가 계약만료 후

동네커피숍으로바꿈 : 하루매출 5~20 바쁜날 30

배달O 매장 O

도로변 커피숍 월세 120 (차만다님)유동인구작음

전기료 관리비 기타부대비용 80만

알바x 혼자운영 순수익 거의없음 그냥

가게 팔릴때까지 유지만 하는정도임

평수 20평정도 투자금액 1억

 

지인 : 대형카페 평수 500평 오션뷰 주차장 야외테라스 다포함

투자금액 10억이상 고객수 엄청남 월세 500만

일매출 200이상 직원알바 파트총 8명

영업시간 11시부터 10시까지

시급이 보통일반 카페보단 높음

직원 구하기가 힘듬 ( 투자목적으로 들어가서 카페수익으로 큰수익바라보진않음)

 

지인 : 프렌차이즈 운영

투자금액 1억8천

평수 30평

디저트거의없음 음료위주카페!

월세 250만 관리비100만 직원 총3명

오토매장 하루매출 30만원 배달포함

영업시간 오전10시부터 오후11시

한달매출 1300~1600만원

순수익 200~300사이

작성자 : 평수40평

투자금액1억 24시간 평일매출 70~80 주말 90~130

배달 홀 O 20시간 평일매출 55~70 주말 80~100

24시간 운영할때 4시부터9시까지 매출이 20~30 정도가 찍혔어요

월세 80만 전기세 관리비 70만

디저트 음료 포함 메뉴 100가지 넘음

영업시간 20시간 오전8시부터새벽4시

24시간 운영도함 지금은x

24시간시 매출 한달에 2700~3200사이 비수기기준

20시간시 매출 한달에 2300~2600사이 비수기기준

가져가는 금액 크게차이없음 풀오토매장(일요일출근)

순수익 최하 700 최고 1300

평균 순익 1000만이상 (반오토) 오토는(700~850사이)

직원(총3명) 낮시간은 매출 거의 없으며 저녁에 거의 매출이 다발생합니다.

메인 상권이긴하지만 메인상권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야하는 골목상권에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음주하러오는 곳이라 낮엔 유동인구가 없습니다.

 

 

안전한게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월세를 항상 메리티로 생각합니다. 안되는것도 생각해야하기때문에

보통 일반가게보다 월세 관리비 포함 가격이 저의 일반 가게 월세입니다.

배달6 홀 4 비중이고 홀매장은 950~1200사이 항상 왔다갔다합니다.

 

나머지는 배달 매출입니다.

저역시 느낀점 한계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근무시간 늘리고 해도

매출이 더이상 늘어나는건 힘들더라구요..

처음에 오픈할때 라꾸라꾸 펴놓고 20시간을 가게에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못일어나겠더라구요 항상 가게에서 6개월을 잤습니다.

그대신 순익은 엄청 늘었는데 건강이 우선입니다.

돈보단 건강이니 항상 건강생각하며 성업 하셨으면 합니다!

 

이게 현실이고 카페창업 정말 감옥입니다.

감옥에서 벗어나시려면 시스템화를 빠르게 하셔야합니다!!

시스템화 하지 못하면 절대안됩니다 메뉴가 많다고 해서

새로온 직원이 늦게 숙지를 한다? 그건 잘못된겁니다.

누가들어왔던 3일안에 그 직원이 혼자서 할 수 있게

시스템화 시키면 됩니다. 그럼 직원+점주 둘다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매출보고 카페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고매출 말곤 매출이 높은것보다 부대비용을 잘보고 들어가셔야합니다!

상권이 좋기때문에 그만큼 매출이 높기때문에

매출이 높다해서 카페는 들고 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면 순매출 높은 매물 카페 많은데 그게 사실일 확률이 높습니다.

단 배달 홀 비중이 5:5이거나 6:4이어야합니다

배달 8 홀 2 배달9 홀1 이런매장은 배달매출이 고정이기 때문에

매출은 점점 줄어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배달하고 홀하고 비중이 6:4정도 7:3까지 생각하심 될꺼같습니다.

 

보통 보면 10평에서20평 점포가 많은데 권리금이 3~5천입니다.

차라리 그런매물보단 전 개인적으로 30~40평

창업비용7~8천 정도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사실상 카페 평수 작으면 답답해서 손님 오래 안 앉아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치킨집같은경우 매출이 높으면 높을수록

많이 들고가는 시스템이지만 카페는 매출이 높다해서 큰 수익이 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월세 인테리어 비용 자체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종별 손익분기점이 있습니다. 그걸 잘 체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