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유형별 알바 정리 해봤습니다

 

추천글에 제가 작성한 글이 2개나 올라갔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쓴글이나 내용이 이상하고 불편하셨던

선배 카페창업자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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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 당시에 이렇게 정리된 글을 본적이 없어서 꼭 되고나서

제가 노력해서 얻은 부분을 예비 창업자 님들께 공유하고 싶어 작성하다보니

이상한 부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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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창업 하시게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전에 썻던내용 포함해서 ​

유형별 알바 관련글 다시 한번 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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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바생들 면접보면서 느꼇던 부분,

알바 써보고 느낀부분 정리 다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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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페경력이 없어도 알바경력이 많거나 있는분들도 면접 봤습니다.

선입견 갖을수도 있을꺼같아

 

​알바x 알바xx에 사진 없고 카페경력 없어도 알바경력 어느정도 있으면

20살 막된 초년생에 이력서 한줄, 남자분들,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 빼고 지원하신분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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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자 어떤지나 보자 이런거보다, 제가 선입견을 갖고 있을수도 있고,

카페무경력 이여도 잘할수 있을만한 친구를 보고 싶었고,

거기에 카페 경력 없다고 면접 기회조차 없던 친구들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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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고 응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느린 어설픈 경력자 보다

무경력이여도 나은 친구를 뽑고 싶었습니다.

결국 그런 친구를 뽑았고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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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써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초보창업자님들 제말 100% 듣지 마시고 보기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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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라서 상당히 많이 보고 지원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학생분들 1학기 비대면수업, 여름방학까지는 대부분 본가로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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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세 엄청 예쁜 친구

- 전에도 썻지만 면접보러 와서 의자에 앉을수 없으니 창고에서 의자놓고 보다가 머신기 앞에서 설명하는데

남자손님들 들어와서 주문하고 대놓고 이친구 보고 있었습니다. 그냥 대놓고 봤습니다.

마스크 써도 예쁘고 벗어도 예뻣습니다. 이런친구 보내면 다음날 연락해도 다른곳 구했다고 하더라구요

- 주로 이런친구는 지원 하자마자 하루만 지나도 다른곳에서 채용합니다.

주로 얼굴보고 뽑는 알바에서 많이 채용해갑니다.

- 커피경력 없어도 알바경력 많아서 면접봤습니다.

- 연락 했을때 이미 다른곳에서 뽑음, 밝고 좋더라구요,

- 다음에 알바뽑을때 먼저 연락 줄수 있냐고 물어보고 커피마시러 갈께요 !! 라고 답장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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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일 카페 알바하는 친구

- 주말알바 뽑는데 평일 다른곳에서 알바하는 친구 면접봤습니다 .

바로 투입할 수 있어서 좋았으나 아무래도 평일에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어서 못 뽑았습니다.

- 카페 알바만 많이했는데 얘기 해보니 뽑았으면 상당히 스트레스 받았을꺼같았습니다.

- 프렌차이즈 준비하시거나 하시는분들은 카페 알바하고 있는 친구 뽑으면 본사에서 압박 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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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망간 친구랑 느낌 비슷한 친구

- 경력 있었는데 3개월, 얘기하는데 눈을 못마주칩니다. 말을 제대로 못합니다.

- 말하는데 어버버 거립니다. 전에 경력 7개월 있고 조용하고 성실할꺼 같아서 뽑았는데

응대 못하고 레시피 못외우고 손님와도 어버버 거리고 지할꺼만 하던친구랑 이상하게 느낌이 비슷합니다.

- 선입견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느낌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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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팅모델 ?

- 일단 본인이 모델 한다고 해서 모델이라 생각하는데 모델은 잠깐 피팅모델 조금 했다더군요

- 카페 경력 있어서 지금 스팀 면접 볼수 있나 물어보니까 안한지 오래되서요 라고 하길래 전에처럼

물경력 느낌 많이나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 거기에 졸업반이여서 다른곳 준비하기전에 잠깐 할꺼같은 느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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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문대생

- 이력서에 학교 기재를 안해서 혹시 학교 얘기 해줄수 있나 물어보니까 명문대생, 알바경험이 다양하게 있는걸 봐선

학생때 아니면 못할꺼같아서 다양하게 하는거 같았네요, 과외 알바 해도 되지않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과외 하고, 지금 공부 하고 있는게 있고, 선입견 갖고 보실까봐 학교 기재를 못했다고,

- 암기나 일은 잘할꺼 같았으나, 코로나 비대면으로 잠깐 내려와있어서 잠깐 할꺼같은 느낌 받아서 못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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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관심 3명 정도

- 근무 설명하고 기본적인 얘기 질문 한다음에 마지막으로 하실말씀이나 궁금하신거 있냐고 물어보니

머뭇머뭇. 네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보냈습니다

- 질문도 없고 질문해도 어버버 머뭇머뭇 눈도 제대로 못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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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설픈 카페경력 몇명

- 12월 까지 카페경력 있어서 스팀 시켜보니까 못함... 어설픈 경력자들보다는 0부터 시작하고 제대로

할만한 친구 구하는게 낫다고 판단 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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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건증 없는 친구들

- 보건증 발급 받은지 1년 밖에 안됐다고 한사람.. 보건증 1년마다 갱신인데 2년으로 알고 있는친구,

뽑아주시면 보건증 신청하러 가겠다는 사람, 보건증 신청 했는데 1주 이상 걸린다고 하는 친구들

당장 시킬만한 친구들 뽑는데 준비가... 거기에 카페 경력 있는데 보건증 없이 지원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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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페경력 다수

- 하루만 알려줘도 바로 투입 가능한 메이져 카페경력 다수.

초보 점주들 기준에서는 득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을 인재였습니다.

득 보다 독 이 더 많을꺼 같아서 못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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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타지역 대학생

- 코로나로 인해 1학년 1학기 비대면 확정이라 본가에 내려왔다가 지원한 학생들 많더라구요.

전공을 보니까 중간에 갈수도 있을꺼 생각해서 못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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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알바경험 다수 하지만..

- 알바경험은 많지만 10일 1달 2달 이런식으로 많이 옮겨 다녀서 물어보니까 저랑 안맞아서요

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속으로 나도 너랑 안맞을꺼 같다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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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각생

- 1시간 정도 늦고서 당당한 친구, 이런친구 면접으로 뽑은 저도 잘못이고, 그러고 온 얘도 참 어이 없더라구요

거기에 늦게 와놓고 또 면접 본 제가 잘못이였던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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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너무 대충하고 온 분들

- 트레이닝복에 롱패딩, 모자에 쌩얼, 슬리퍼 ㅡ_ㅡ

이런분들 면접 자세도 대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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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졸업반

- 졸업반에 알바 쓰면 점주입장에서 많은 생각 하게됩니다.

하다가 좋은곳 붙으면 축하 해주고 보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만,

운영적인 측면에서는 사람 자꾸 바뀌는거보단 그래도 어느정도 해줄 친구가 낫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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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의외로 많았던 학원선생님 출신님들

- 코로나로 인해서 인지, 평일에 일하시면서 주말에 하고싶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많이 지원하셨습니다. 코로나 안정화되면 돌아가실꺼라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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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에 어디서 일했는지 보이는 친구

- 면접보는게 아니라 사장님 되게 젊다, 사장님이세요? 어디사세요 ? 등

스타일, 외적으로 풍기는 느낌이 최소 bar에서 일해본 느낌입니다.

- 개인적인거 말고 업무적인거만 물어보라고 정색하니까 웃으면서 넘기길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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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알바

1. 메이저 카페에서 일한 친구들

- 특히 믿고 쓰는 스벅 투썸 등 이런분들 중에 못하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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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J계열사 , 영화관 등 일머리, 외적인부분 전부 보는곳

- 올리브X , 메가XX, CG땡, 롯데XXX 등

- 써보니까 빠릿빠릿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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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스트푸드점, 피자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브랜드에서 일한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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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빠바, 트레, 베스킨, 던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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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알바

1. 카페 경력 있다라고 하는 순간 스팀 바로 시켜보면 압니다. 어설프면 알바 많이해본 친구들보다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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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 경력 있다 했을때 하루에 몇시간 근무, 주 몇시간 근무, 평일알바 주말알바 등

알바로 있었는지, 직원으로 있었는지, 근무시간대 피크, 마감, 오픈조 했는지 물어보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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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짧은 경력들 10일 1개월 2개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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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3 - > 대1 막 된 친구들 이런친구들 면접 기회도 안준다는건 불공평 하다 했는데

해보니까 10명에 1명만 믿고 쓸만한거 같습니다.

- 고3 - > 대1 막 되고 사회 경험 없는 친구도 8720원이고, 스타벅스에서 2년 알바 해봤다는 친구도 8720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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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접시에 눈 쳐다보고 말도 못하는애들 몇번 면접 보면 촉이 옵니다.

 

6. 내성적이다 착할꺼 같다 어설픈 경력 = 알바 많이해본 카페 무경력들 보다도 훨씬 떨어집니다.

무조건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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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평 불만 많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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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선입견일수도 있다른 핑계대고 여러사람 면접 봤지만

이제 보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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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보고, 뽑고, 같이 일해보면서 느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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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해주면 호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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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번 잘해주고 1번 뭐라하면 뭐라한다 하지만,

9번 잔소리하고 1번 챙겨주면 고마워 하는게 딱 군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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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음부터 빡세게 굴리고 어버버 거리고 불평불만 하고 못하면

2주 ~ 1달 수습계약기간에 미리 알바몬 알바천국 사이트에 올려서 면접 보면서 쳐내야 합니다.

치사한 방법이지만 영업에 피해주는 애들에게는 이게 답이다 라고

도망간 알바 겪어보니까 안그래야지 했던 저도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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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할께 이딴말 하지마세요,

그냥 처음부터 전에 일했던곳은 어떻게 일했나 물어보고 처음부터 청소 시키고 설거지 시켜야 합니다.

근무시간 짧다고, 이런거 시키면 나갈꺼 같다 하면 호구로 봅니다.​

점주가 먼저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고 청소 하면 알바 행동 나옵니다.

제가 할께요 라던지, 이건 점주 네가 할일이야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5. 나중에 진짜 서로 잘맞고 친해지면 모를까 처음부터 잘해주고 편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니까

나는 널 고용한 고용주다 라는걸 인식 시켜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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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 + 겨울 크리에 카페 창업준비하시는 초보 점주님들한테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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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빤쓰런 한 알바생 몇번 겪고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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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15시간 넘지 않게 시켜야됨

월 3시간 화 3시간 수 3시간 목 3시간 금 2시간 반 이라던지 2시간씩 시키던지 해서 주휴수당 줄이시고

수습 끝나고 확실하다 했을때 근무시간 조절해서 주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메이저 프렌차이즈 에서도 1주에 몇번 근무 안시키면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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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휴수당 주려면 차라리 근무 2시간씩 쪼개서 2명 뽑는게 더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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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상 만약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알바 급한일 생기거나 사정이 있거나 하면 대비할 가족이나 대체 알바

전 그래서 일단 인근거주자 + 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대학 다니는 친구들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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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써보니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대딩 친구들이 통수를 안치더라구요 (케바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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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매출 대비해서 알바 인건비 안나오면 홍보를 하던지 배민을 하시던지 방법을 계속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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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매출 안나와 나만 그런가? 생각보다 매출 안나오니 나오는 방법을 연구 해보자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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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피크시간대 알바 = 믿을만하고 일 많이해본 메이저 출신 베테랑

주말 알바 = 이 친구 보러 카페 올만한 매력만 있어도 매출 증가합니다.

마감 알바 = 인근거주자에 믿을만한 친구, 주로 때 묻지 않은 친구들이 돈 갖고 장난 안치더라구요

 

8. 전 처음 알바 채용때 주말알바건 마감 알바건 피크시간대 일부로 나오게 해서 서비스, 응대 봅니다

사실 하루만 시켜도 답나오는데 2주정도 뭐라 안하고 지켜봅니다. 그럼 행동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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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미 채용때 얘기 합니다. 2주정도 서로 기간을 두자고 그런 다음에 맞으면 급여 올려서 재계약 하고

재계약시 동기부여 되게 선물 줍니다. 금전적으로 잘해줍니다 그럼 엄청 열심히 합니다.